그룹 AB6IX 멤버 전웅, 이대휘가 SBS 새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OST 첫 주자로 나선다.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SBS 새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OST '불꽃'이 발매된다.
'불꽃'은 타오르는 강렬한 열정을 표현한 록 장르의 곡. AB6IX 멤버 전웅의 파워풀하면서도 시원한 목소리와 이대휘의 섬세하고 날카로운 보컬이 더해져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이 벅차오르게 만들어 준다. 프로듀싱팀 ZigZag Note와 기타리스트 노은종이 의기투합해 프로듀싱 한 곡으로, 현장에 나서는 극 중 주인공들의 뜨거운 에너지와 의지를 녹여냈다.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는 화재 잡는 소방, 범죄 잡는 경찰 그리고 증거 잡는 국과수가 전대미문, 전무후무 사건과 맞서는 업그레이드 공조 극이다. 최초 대응자를 소재로 한 신선한 K 공조극의 탄생을 알린 '소방서 옆 경찰서'의 최종판이라 할 수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SBS 새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OST '불꽃'이 발매된다.
'불꽃'은 타오르는 강렬한 열정을 표현한 록 장르의 곡. AB6IX 멤버 전웅의 파워풀하면서도 시원한 목소리와 이대휘의 섬세하고 날카로운 보컬이 더해져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이 벅차오르게 만들어 준다. 프로듀싱팀 ZigZag Note와 기타리스트 노은종이 의기투합해 프로듀싱 한 곡으로, 현장에 나서는 극 중 주인공들의 뜨거운 에너지와 의지를 녹여냈다.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는 화재 잡는 소방, 범죄 잡는 경찰 그리고 증거 잡는 국과수가 전대미문, 전무후무 사건과 맞서는 업그레이드 공조 극이다. 최초 대응자를 소재로 한 신선한 K 공조극의 탄생을 알린 '소방서 옆 경찰서'의 최종판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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