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X김선호의 데이트에 한계는 없다
골프장 데이트 현장 전격 공개
싱그러운 매력이 듬뿍
사진제공=tvN '갯마을 차차차'
사진제공=tvN '갯마을 차차차'


'갯마을 차차차'가 신민아와 김선호의 골프장 데이트 현장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

tvN '갯마을 차차차'가 신민아와 김선호의 다채로운 데이트 장면으로 연애 세포를 무한 자극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오늘(9일) 13회 방송에서는 한껏 높아진 시청자들의 기대를 완벽히 충족시킬 골프장 데이트를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매회 상상을 뛰어넘는 식혜 커플의 초달달 모드의 데이트로 심박수를 높여왔던 만큼, 이번 골프장 데이트는 두 사람의 버라이어티한 데이트의 끝판왕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본방사수 욕구를 더욱 상승시킨다.

그동안 식혜 커플은 데이트 장소 역시 범상치 않았다. 혜진과 두식의 집은 기본, 윤치과 앞과 보라슈퍼 등 공진의 상가 건물 등 마을 곳곳에서 달달한 애정행각을 보여줬던 두 사람. 여기에 장소적 특성을 십분 활용해 바닷가에서 일출을 보기도 하고, 또 두식이 공진 토박이기에 알 수 있을 법한 아무도 없는 바닷가 한편에서 모닥불을 키고 로맨틱한 키스를 나누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혜진의 커플 버킷리스트에 있었던 미술관 데이트와 서울 나들이를 떠나 백화점에서 영화 ‘귀여운 여인’의 한 장면처럼 쇼핑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던 바.

그런 두 사람이 이번에는 골프장에서 데이트를 즐긴다. 그 사실만으로도 초록빛 잔디를 핑크빛으로 물들일 식혜 커플의 데이트가 벌써부터 기대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스틸은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새로운 매력이 느껴지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중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골프웨어까지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혜진과 두식의 스타일링에서 느껴지는 신선함이다. 이제껏 보지 못했던 스타일이기에 더욱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는 것.

여기에 골프장의 초록빛 잔디는 혜진과 두식의 청량하고 싱그러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특히 천진난만한 소녀처럼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과 함께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는 혜진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더욱 배가되어 느껴진다. 두식의 모습 또한 인상적이다. 그동안 직업적으로 다양한 능력을 보여줬던 두식답게 골프채를 잡고 있는 자세부터 프로의 기운이 느껴지고 있기 때문. 이에 그가 골프까지 완벽하게 섭렵한 만능 매력을 발산하게 되는 것인지 관심을 높인다. 무엇보다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골프장 데이트를 즐기게 된 것인지, 그 배경이 흥미롭게 다가오는 가운데 오늘(9일) 방송될 13회가 더욱 궁금해진다.

이에 제작진은 “혜진과 두식의 100가지 커플 버킷리스트만큼 흥미진진한 데이트가 이어진다. 단순히 달달한 데이트를 넘어서 그 이면에 어떤 스토리가 있을지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며 “오늘(9일) 방송에서는 식혜 커플에게 또 다른 터닝 포인트가 찾아온다.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변환점을 맞닥뜨리게 될 것인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13회는 오늘(9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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