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17)가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준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좋아하는 작품을 내 1지망 학교에서 하다니… 마음이 설랜 상태로 공연을 봤는데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예대 화이팅!! 내년에 꼭 가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준수는 서울예술대학교에서 공연을 관람한 후 출연 배우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특히 192cm의 키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진 것 답게 블랙 롱코트를 착용해 훤칠한 기럭지를 드러냈다.
한편 이준수는 현재 고양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아빠와 같은 연기자를 꿈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준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좋아하는 작품을 내 1지망 학교에서 하다니… 마음이 설랜 상태로 공연을 봤는데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예대 화이팅!! 내년에 꼭 가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준수는 서울예술대학교에서 공연을 관람한 후 출연 배우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특히 192cm의 키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진 것 답게 블랙 롱코트를 착용해 훤칠한 기럭지를 드러냈다.
한편 이준수는 현재 고양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아빠와 같은 연기자를 꿈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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