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유진이 S.E.S. 활동 시절로 돌아갔다.
유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뻤던 무대의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유진은 지난 7일과 8일 이틀 동안 바다의 연말 콘서트에 참여한 모습. 반짝이는 홀터넥 미니 원피스에 은빛 액세서리를 착용한 유진은 2000년대 초 헤어스타일까지 소환하며 걸그룹 활동 당시 미모를 그대로 재현했다. 특히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여전한 비주얼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24 바다 콘서트 The Ocean-I'M YOUR HOME'에는 유진 외에도 '청소왕' 부캐로 인기를 얻고 있는 브라이언과 밴드 터치드의 윤민,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 아이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유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뻤던 무대의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유진은 지난 7일과 8일 이틀 동안 바다의 연말 콘서트에 참여한 모습. 반짝이는 홀터넥 미니 원피스에 은빛 액세서리를 착용한 유진은 2000년대 초 헤어스타일까지 소환하며 걸그룹 활동 당시 미모를 그대로 재현했다. 특히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여전한 비주얼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24 바다 콘서트 The Ocean-I'M YOUR HOME'에는 유진 외에도 '청소왕' 부캐로 인기를 얻고 있는 브라이언과 밴드 터치드의 윤민,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 아이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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