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혜리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에게 플러팅했다.
혜리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까지 모셔온 섭외력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혜리는 나폴리 맛피아를 만나 설렘을 잔뜩 나타냈다. 그는 "제가 밤 티라미수 보고 밤색깔 코트도 샀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나폴리 맛피아는 "우리 동갑이던데"라고 운을 뗐고, 혜리는 "아니던데?"라며 반문했다. 혜리는 94년 6월생이고, 나폴리 맛피아는 95년 1월생이다. '빠른생'을 강조하며 동갑을 주장하는 나폴리 맛피아에게 혜리는 "저는 다 괜찮다"며 친구 사이를 받아들였다. 특히, 혜리는 나폴리 맛피아의 요리를 먹기 앞서 "저 지금 떨려요"라며 "최근에 심장 떨릴 일이 뭐가 있었을까요? 저는 오늘이요"라며 설렘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셰프님은요?"라고 질문하며 이야기를 계속 이어갔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혜리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까지 모셔온 섭외력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혜리는 나폴리 맛피아를 만나 설렘을 잔뜩 나타냈다. 그는 "제가 밤 티라미수 보고 밤색깔 코트도 샀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나폴리 맛피아는 "우리 동갑이던데"라고 운을 뗐고, 혜리는 "아니던데?"라며 반문했다. 혜리는 94년 6월생이고, 나폴리 맛피아는 95년 1월생이다. '빠른생'을 강조하며 동갑을 주장하는 나폴리 맛피아에게 혜리는 "저는 다 괜찮다"며 친구 사이를 받아들였다. 특히, 혜리는 나폴리 맛피아의 요리를 먹기 앞서 "저 지금 떨려요"라며 "최근에 심장 떨릴 일이 뭐가 있었을까요? 저는 오늘이요"라며 설렘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셰프님은요?"라고 질문하며 이야기를 계속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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