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황정음은 챗째 아들과 함께 해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미소가 똑 닮아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ADVERTISEMENT
그러나 황정음은 지난 2월 남편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황정음은 지난 4월 자신의 SNS에 이영돈의 불륜을 간접적으로 폭로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무관한 일반인 여성을 불륜 상대로 오해해 저격하면서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 이후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설을 인정했다가 공개 열애 2주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