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이미지 속 올리비아 마쉬는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자태를 뿜어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이국적인 비주얼은 앞으로 어떤 음악 색깔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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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SW Sydney를 시작으로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시작할 올리비아 마쉬의 데뷔곡 ‘42’는 그가 직접 작곡한 곡이다. 과연 올리비아 마쉬는 데뷔곡을 통해 어떤 메시지와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녹여냈을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올리비아 마쉬는 최근 설립된 글로벌 레이블 엠플리파이(MPLIFY)의 첫 번째 아티스트다. 16일 정오 자작곡 ‘42’로 정식 데뷔한다. 올리비아 마쉬는 그룹 뉴진스 다니엘의 친언니다. 뉴진스는 모회사 하이브에 대해 카피 및 홀대를 주장하며 반 년 이상 대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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