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숙한 세일즈'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풍기문란 방판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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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선영이 "남자도 T팬티 입는 줄 몰랐다"고 하자 박경림은 "남편(이승원 감독)에게 줄 의향 있냐"고 물었고, 김선영은 "그건 작더라. 남편은 크다"고 너스레를 떨며 "구매를 해서 사용해볼까 생각 중"이라며 웃었다.
'정숙한 세일즈'는 오는 10월 1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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