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식당에서 제작진은 <THE 맛녀석> 멤버들의 배포를 보겠다고 말해 궁금증을 안긴다. 제작진은 “제작진 카드와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의 카드를 합쳐서 식당 사장님이 뽑은 카드로 결제하겠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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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성은 “제작진도 카드 4장을 내라. 우리도 4장을 내겠다”라며 제안하고 결국 문세윤의 추가 조율로 출연자 대표 1인 VS 제작진 대표 1인 개인카드 뽑기로 타협을 본다.

눈 뜨고 코 베인 문세윤은 “결혼 전에 이런 짓을 해?”라며 김해준을 멱살을 잡아 보지만 이미 상황은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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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문세윤은 제작진과의 양고기통구이 밥값 대결에서 사장님의 선택을 피해갈 수 있을지 금요일 저녁 8시 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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