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민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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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자기 관리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민경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운덩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민경은 블랙 와이드 팬츠에 베이지색의 바람막이를 착용한 채 가을이 왔음을 알렸다. 특히 그의 허벅지는 목둘레와 견줄 정도로 얇아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로 데뷔한 강민경은 2019년 패션 브랜드를 설립했고 그보다 1년 앞선 2018년에는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개설해 관리 비법을 비롯해 운동, 요리, 사업 일상 등을 담은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화장품 브랜드 사업에도 뛰어들어 가수와 크리에이터로서의 면모, 그리고 브랜드 기획 및 운영자로서의 능력도 인정받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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