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최수영이 권유리의 몸매를 극찬했다.
수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찍은 10년 전쯤의 권유리. 내가 사진을 잘 찍기도 하지만^^ 유리 몸매가 진짜 미쳤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수영이 공개한 사진 속에서 권유리는 한 해변가에서 빨간색 비키니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쏙 들어간 허리와 탄탄한 복근 그리고 매끈한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이날 수영의 게시물은 공교롭게도 같은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비키니 사진을 공개한 날과 겹쳐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2007년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소녀시대로 멤버로 데뷔한 효연, 수영, 유리 세 사람은 지난 8월 5일 데뷔 17주년을 기념해 파티를 여는 등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수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찍은 10년 전쯤의 권유리. 내가 사진을 잘 찍기도 하지만^^ 유리 몸매가 진짜 미쳤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수영이 공개한 사진 속에서 권유리는 한 해변가에서 빨간색 비키니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쏙 들어간 허리와 탄탄한 복근 그리고 매끈한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이날 수영의 게시물은 공교롭게도 같은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비키니 사진을 공개한 날과 겹쳐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2007년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소녀시대로 멤버로 데뷔한 효연, 수영, 유리 세 사람은 지난 8월 5일 데뷔 17주년을 기념해 파티를 여는 등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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