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있지 멤버 채령이 일반인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여가 시간을 보냈다.
2일 채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채령은 블랙 오프숄러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고혹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는 다른 커피 브랜드들에 비해 조금은 저렴한 편이라 젊은이들의 이용이 많은 한 커피 매장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다. 연예인이라고 해서 고급진 커피를 고집하는 것이 아닌 평범한 소비 생활을 보여주고 있는 채령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있지는 하반기 컴백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리아가 이번에 복귀를 선언하면서 있지는 5인조 완전체로 팀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2일 채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채령은 블랙 오프숄러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고혹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는 다른 커피 브랜드들에 비해 조금은 저렴한 편이라 젊은이들의 이용이 많은 한 커피 매장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다. 연예인이라고 해서 고급진 커피를 고집하는 것이 아닌 평범한 소비 생활을 보여주고 있는 채령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있지는 하반기 컴백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리아가 이번에 복귀를 선언하면서 있지는 5인조 완전체로 팀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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