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남편의 생일을 축하했다.
23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지니 생일날. 아프지말고 건강하자. 3번째 영상 14년전쯤 쓰던 캠코더로 찍은건데 분위기 괜찮네요 헤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류이서는 'HAPPY BIRTHDAY'라고 쓰여진 케이크를 들고 있는 곰돌이 풍선을 자신의 캠코더에 담고 있으며, 또다른 사진에서는 남편의 지인들과 함께 한 식당에서 축하를 받고 있는 남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2020년 3살 연상의 가수 전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평소 류이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카페를 비롯해 밥 그리고 헬스장까지도 전진과 함께한 사진들을 많이 게재해 결혼 4년차 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금슬이 좋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23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지니 생일날. 아프지말고 건강하자. 3번째 영상 14년전쯤 쓰던 캠코더로 찍은건데 분위기 괜찮네요 헤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류이서는 'HAPPY BIRTHDAY'라고 쓰여진 케이크를 들고 있는 곰돌이 풍선을 자신의 캠코더에 담고 있으며, 또다른 사진에서는 남편의 지인들과 함께 한 식당에서 축하를 받고 있는 남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2020년 3살 연상의 가수 전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평소 류이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카페를 비롯해 밥 그리고 헬스장까지도 전진과 함께한 사진들을 많이 게재해 결혼 4년차 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금슬이 좋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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