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최대규모의 멀티플렉스 예술영화관인 국립시네테카측은 “멕시코 현지 관객들의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다. 특히 이번 ‘잔챙이’의 상영으로 많은 관객들이 한국영화에 더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전했다. 멕시코 현지 일부 관객들은 주연을 맡은 김호원 배우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응원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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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봄베씨네와 에이치필름은 “멕시코와 세계의 여러 영화제에서 ‘잔챙이’가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하고 다가오는 겨울 한국관객을 만나기 위해서 국내개봉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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