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사진 속에서 한채아는 해외 명품 브랜드 G사 원피스를 착용하고 데님 백팩을 매치한 채 한 쇼핑 센터에 방문한 모습. 특히 마네킹 착장의 옷을 이리저리 살펴보는데 마치 조카의 선물을 고르는 이모처럼 동안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또 이날 한채아는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인연을 맺었던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이자 현재 패션 디자이너인 박승희를 우연히 만나 반가워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KBS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서 열연한 후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한채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캐리마켓 나들이 올만에 우리은지승희도 보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한채아는 해외 명품 브랜드 G사 원피스를 착용하고 데님 백팩을 매치한 채 한 쇼핑 센터에 방문한 모습. 특히 마네킹 착장의 옷을 이리저리 살펴보는데 마치 조카의 선물을 고르는 이모처럼 동안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또 이날 한채아는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인연을 맺었던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이자 현재 패션 디자이너인 박승희를 우연히 만나 반가워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KBS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서 열연한 후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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