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마이걸 유아는 "오마이걸의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의 멤버 효정, 유빈, 아린이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로 활동할 당시 나는 '바나나 알러지 없는 원숭이'여서 서운했다"라며 일화를 전한다. 유아는 "나는 '알러지가 없는 원숭이'라 효정, 유빈, 아린의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음악 방송 무대에 15초 섰다가 퇴장했다"라고 전하며 서러움을 토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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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데뷔 10년 차' 오마이걸만의 케미와 신곡 'Classified' 무대는 24일 저녁 8시 50분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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