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영미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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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안영미가 근황을 전했다.

안영미는 지난 22일 "너무 도드라져보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안영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화사한 비주얼과 함께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안영미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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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을 본 동료 코미디언 신봉선은 "참해서 웃겨"라고 반응했다. 팬들은 "예뻐요", "우아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안영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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