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가 최근 몸무게가 늘어났다고 고백했다.
율희는 지난 5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율희는 요즘 취미를 묻자 "다이어트 식단을 찾아보는 거다. 혼자서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걸 찾아본다"며 "식욕을 못 참아서 살이 다시 쪘다"고 설명했다.
율희는 "슬슬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지금 먹으면 후회할 거 같으니까 한번 참아보자라는 느낌으로 (식욕을) 많이 참으려고 하는데 요즘은 못 참았다. 맛있는 게 너무 많다"고 털어놨다. 이어 "얼마 전까지 49kg을 유지했는데 다시 50kg대로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뒀다. 하지만 최근 결혼 5년만 이혼을 발표했으며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율희는 지난 5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율희는 요즘 취미를 묻자 "다이어트 식단을 찾아보는 거다. 혼자서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걸 찾아본다"며 "식욕을 못 참아서 살이 다시 쪘다"고 설명했다.
율희는 "슬슬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지금 먹으면 후회할 거 같으니까 한번 참아보자라는 느낌으로 (식욕을) 많이 참으려고 하는데 요즘은 못 참았다. 맛있는 게 너무 많다"고 털어놨다. 이어 "얼마 전까지 49kg을 유지했는데 다시 50kg대로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뒀다. 하지만 최근 결혼 5년만 이혼을 발표했으며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