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의 가을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브랜드 '더엣지' 24 FW 시즌은 'Journey to myself'를 콘셉트로 차분한 공기, 구조적인 빛 그리고 따뜻한 색감으로 구성된 공간에서 사색의 시간을 가졌다. 뮤즈 서현과 함께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 속에서 내 안의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서현은 재킷, 니트, 데님 아이템 등 기본 아이템을 성숙하면서도 우아하게 소화했다. 그는 의자에 앉아 팔을 괴거나 일어서서 팔을 쭉 뻗는 등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며 눈길을 끌었다.
서현은 지난 21일 평균 1억 원이 넘어가는 스타인웨이 피아노를 구매한 인증샷을 올려 화제 됐다. 이어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2PM 출신 옥택연이 제안을 받았고 두 사람 모두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패션 브랜드 '더엣지' 24 FW 시즌은 'Journey to myself'를 콘셉트로 차분한 공기, 구조적인 빛 그리고 따뜻한 색감으로 구성된 공간에서 사색의 시간을 가졌다. 뮤즈 서현과 함께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 속에서 내 안의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서현은 재킷, 니트, 데님 아이템 등 기본 아이템을 성숙하면서도 우아하게 소화했다. 그는 의자에 앉아 팔을 괴거나 일어서서 팔을 쭉 뻗는 등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며 눈길을 끌었다.
서현은 지난 21일 평균 1억 원이 넘어가는 스타인웨이 피아노를 구매한 인증샷을 올려 화제 됐다. 이어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2PM 출신 옥택연이 제안을 받았고 두 사람 모두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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