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유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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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근황을 전했다.

7월 29일 소유진은 "여름방학, 오늘도 잘 놀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트색 수영복을 입은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동안 미모와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소유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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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은 15살 연상 요식업 사업가 백종원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TV조선 '나누는 행복 희망플러스' 등에 출연하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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