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고현정, 이렇게 관리하니 53세에도 주름 없지…손까지 케어 입력 2024.07.18 18:57 수정 2024.07.18 18:5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고현정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고현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과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고현정을 촬영을 위해 헤어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 5대 5 가르마도 깔끔하게 소화한 모습이다.막간을 이용해 핸드케어도 하고 있다.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1971년생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면서 연예계에 들어섰다. 고현정은 ENA 새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을 확정했다. '별이 빛나는 밤'에서는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 역을 맡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임신 숨기고 출연했다…"임지연에게 첫날밤 교육, 요구 사항 있어" ('라스') [종합] 정혜선, '불륜 전남편' 억대 빚 갚으려 업소 뛰었다…"돈 없는 남자가 좋아"('돌싱포맨') [종합] "외모보다 돈 봤다" 박정수, '정경호父'♥정을영 감독과 24년째 열애 중('돌싱포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