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고현정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과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고현정을 촬영을 위해 헤어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 5대 5 가르마도 깔끔하게 소화한 모습이다.막간을 이용해 핸드케어도 하고 있다.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고현정, 이렇게 관리하니 53세에도 주름 없지…손까지 케어
고현정, 이렇게 관리하니 53세에도 주름 없지…손까지 케어
고현정, 이렇게 관리하니 53세에도 주름 없지…손까지 케어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1971년생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면서 연예계에 들어섰다. 고현정은 ENA 새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을 확정했다. '별이 빛나는 밤'에서는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 역을 맡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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