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시라는 풀잎과 나무가 많은 거리를 거닐면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라", "점점 더 젊어지는 것 같다",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다" 등 댓글을 달았다. 김완선은 "여름과 너무 잘 어울린다"고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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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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