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시라가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름과 풀 이모티콘 외 아무런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채시라는 새하얀 반소매 티와 찢어진 청바지를 매치해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크기가 작은 체인 백과 앞이 뾰족한 샌들을 매치해 세련된 매력을 더했다.
채시라는 풀잎과 나무가 많은 거리를 거닐면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라", "점점 더 젊어지는 것 같다",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다" 등 댓글을 달았다. 김완선은 "여름과 너무 잘 어울린다"고 호응했다. 1982년 학생 중앙표지 모델로 데뷔한 채시라는 1968년생이다. 그는 '여명의 눈동자', '서울의 달', '애정의 조건', '투명인간 최장수', '더 뱅커'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00년 가수 출신 사업가 김태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지난 17일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름과 풀 이모티콘 외 아무런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채시라는 새하얀 반소매 티와 찢어진 청바지를 매치해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크기가 작은 체인 백과 앞이 뾰족한 샌들을 매치해 세련된 매력을 더했다.
채시라는 풀잎과 나무가 많은 거리를 거닐면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라", "점점 더 젊어지는 것 같다",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다" 등 댓글을 달았다. 김완선은 "여름과 너무 잘 어울린다"고 호응했다. 1982년 학생 중앙표지 모델로 데뷔한 채시라는 1968년생이다. 그는 '여명의 눈동자', '서울의 달', '애정의 조건', '투명인간 최장수', '더 뱅커'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00년 가수 출신 사업가 김태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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