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프닝에서 연정훈은 최근 한가인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열린 한 주얼리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던 비화를 공개했다. 문세윤과 딘딘은 "포털 사이트 찢었던데?"라며 "명품을 차서 그런 거냐, 아니면 형수님과 있어서 그랬던 거냐"고 물었고, 연정훈은 "명품 찬 형수가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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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행사장에서 두 사람은 화이트 의상에 골드 명품 주얼리로 화려함을 뽐냈다. 한가인은 귀걸이부터 목걸이, 반지, 팔찌까지 모두 F사 제품을 착용했다.
18k 핑크 골드&다이아몬드의 귀걸이는 1423만원이고 골드&다이아몬드 반지는 1251만원이다. 양 손목에는 각각 3355만원 5460만원 짜리 팔찌를 착용했다. 연정훈 역시 같은 브랜드 제품의 목걸이와 팔찌를 착용해 커플 아이템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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