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1일 생방송을 마지막으로 27년 진행한 '최파타'를 떠나는 최화정에게 성시경은 "나는 (라디오) 다 합쳐 7년을 했다. 27년이면 부부를 잃어버리는 마음이 아닐까"라며 함께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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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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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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