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스메이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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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지와 박보검의 훈훈한 투 샷이 화제다.

30일 오전 에이스메이커 SNS에는 '더 시즌즈 - 지코의 아티스트' 녹화장에서 찍은 정인&태주 최신 셀카 입수. 이번주 금요일에 만나요. '원더랜드' 6월 5일 극장 대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가 올라왔다.
수지♥박보검, '더시즌즈' 출격 앞두고 달달한 셀카 공개…"선남선녀 그 자체"
수지♥박보검, '더시즌즈' 출격 앞두고 달달한 셀카 공개…"선남선녀 그 자체"
사진=에이스메이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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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누리꾼은 "선남선녀 그 자체다", "너무 잘 어울린다", "무자비한 얼굴 공격이다" 등 연이어 칭찬했다. 수지는 1994년생, 박보검은 1993년생이다. 두 사람이 보여줄 또래 케미스트리에 관한 기대가 뜨겁다.

수지와 박보검은 영화 '원더랜드'에서 호흡을 맞춘다.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탕웨이, 정유미, 최우식도 함께 출연해 공개 전부터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수지와 박보검이 출연하는 '더 시즌즈 - 지코의 아티스트'는 오는 31일 오후 10시 KBS2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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