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촬영 비하인드 모습이 담겨있다. 김혜수와 정성일은 차 안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김혜수는 대본을 쥐고 보는 이 까지, 미소 짓게 하는 호탕한 웃음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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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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