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스페셜 조사원으로 배우 이필모가 출격, 이석훈과 함께 현장 조사에 나서 보는 재미를 더한다. 지난 시즌에서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과 달리 고기를 폭풍 흡입하며 ‘언행 불일치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이필모는 이번에도 한결같은 언행 불일치 먹방을 펼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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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짧은 햇님이 방문한 맛집 역시 색다른 양념 소갈비로 호기심을 유발, “왜 이런 생각을 못 해봤을까요?”, “우리 엄마 양념보다 더 맛있어”라며 찐 반응을 보인다고. 반면, 정혁과 이주승은 생 소갈비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안내하며 두 조사원 모두 가장 맛있을 때 나온다는 겨드랑이 오픈 리액션을 선보였다는 후문.
이날 방송에서는 이석훈의 충격 발언이 다른 조사원들의 심기를 건드린다. 이에 입짧은 햇님은 “이게 조사원으로서 할 말입니까?”라고 버럭하고, 이주승은 “-20점입니다”라며 가차 없이 감점했다고 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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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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