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13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닭강정>은 의문의 기계에 들어갔다가 닭강정으로 변한 딸 민아(김유정)를 되돌리기 위한 아빠 선만(류승룡)과 그녀를 짝사랑하는 백중(안재홍)의 신계(鷄)념 코믹 미스터리 추적극.
류승룡, 안재홍, 김유정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류승룡, 안재홍, 김유정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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