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린 송 감독의 '패스트 라이브즈'는 어린 시절 헤어진 두 남녀가 뉴욕에서 재회하며 벌어지는 가슴 저린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해당 영화는 비영어권작품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지만 수상을 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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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는 3월 11일 개최되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작품상, 각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3월 6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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