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저 포스터 속에는 영험함이 느껴지는 기이한 사진기와 함께 있는 주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밤에만 엽니다"라는 야한 사진관에 걸린 사진들도 어딘가 수상하다. 귀객을 전문으로 하는 사진관은 야한(夜限) 사진관의 주인은 바로 서기주(주원). 생의 마지막을 맞은 귀객들의 모습을 찍어주는 사진사로 그들의 무사 승천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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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은 3월 11일 월요일 오후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에서 첫 방송 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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