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더보이즈 정기총회'는 2024년 새해를 맞아 지난 2023년을 되돌아보고 더보이즈의 새로운 출발을 도모하는 자체 제약 영상 콘텐츠. 범상치 않은 회의 안건과 한 치의 물러섬 없는 멤버들의 대환장 토론쇼, 유쾌한 케미스트리까지 더보이즈의 리얼 일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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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반장 상연과 부반장 제이콥이 멤버들에게 업무 분담을 제안, '더보이즈 업무 부장 선거'를 실시했다. 그대로 가자는 멤버들의 말에 상연이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 "이대로 가면 월급제도로 가야 할 것 같다. 지각비 통장에서 추가 수당을 지급하는 형식으로 가야 할 것 같다"며 파격 발언을 해 예기치 못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다음 컴백 이대로 괜찮은가' 안건을 제시, 다음 컴백에 대한 기대감도 키웠다. 멤버들은 "지난 앨범들과는 또 다른 새로운 매력이 있다", "이번 노래 너무 좋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하며 더욱 열심히 달려나갈 2024년 활동을 다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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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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