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8월 ‘고백’에 이어 약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앨범 ‘길가에 흩날리는’은 가수 이세연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매력을 보여줄 것이며 이세연만의 발라드를 완성했다고 전했다.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에 발매하여 더 달콤한 하루를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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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 커버는 사랑의 순간들을 특유의 색감으로 표현하는 신기루 작가와의 콜라보 작업으로 지난 싱글 앨범 ‘고백’에 작품의 흐름이 연장선에 있음을 표현했다.
이세연의 신곡 ‘길가에 흩날리는’은 2월 14일 오후 12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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