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7일 개봉을 앞둔 영화 '데드맨'이 개봉주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데드맨'이 설 연휴 극장가 무대인사에 나선다. 영화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
'데드맨'이 2월 10일, 2월 11일 설 연휴 주말 양일간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이름도, 인생도 빼앗기고 ‘데드맨’이 된 ‘이만재’ 역으로 또 한 번 강렬한 연기를 예고한 조진웅과 정치 컨설턴트 ‘심여사’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한 김희애, 깡과 악으로 똘똘 뭉친 유튜버 ‘공희주’로 거침없는 매력을 보여줄 이수경이 함께 한다. 여기에 낮에는 후원회장, 밤에는 정치 자금을 세탁하는 ‘조필주’ 역의 박호산과 패기와 소신으로 국민의 무한 신뢰를 얻고 있는 ‘황의원’ 역의 최재웅, 바지사장계의 신흥강자 ‘왕발통’ 역의 최영우 그리고 연출을 맡은 하준원 감독까지 총출동해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2월 10일 무대인사는 메가박스 코엑스부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성수, CGV 왕십리, CGV 용산아이파크몰까지 서울 전역을 돌며 설날 당일 극장에서 '데드맨'을 선택한 관객들에게 특별한 새해 인사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음날 2월 11일(일)에는 메가박스 더 부티크 목동현대백화점을 시작으로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CGV 홍대, 메가박스 홍대를 차례로 찾아 관객들과 만난다. '데드맨'의 무대인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웨이브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데드맨'이 설 연휴 극장가 무대인사에 나선다. 영화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
'데드맨'이 2월 10일, 2월 11일 설 연휴 주말 양일간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이름도, 인생도 빼앗기고 ‘데드맨’이 된 ‘이만재’ 역으로 또 한 번 강렬한 연기를 예고한 조진웅과 정치 컨설턴트 ‘심여사’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한 김희애, 깡과 악으로 똘똘 뭉친 유튜버 ‘공희주’로 거침없는 매력을 보여줄 이수경이 함께 한다. 여기에 낮에는 후원회장, 밤에는 정치 자금을 세탁하는 ‘조필주’ 역의 박호산과 패기와 소신으로 국민의 무한 신뢰를 얻고 있는 ‘황의원’ 역의 최재웅, 바지사장계의 신흥강자 ‘왕발통’ 역의 최영우 그리고 연출을 맡은 하준원 감독까지 총출동해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2월 10일 무대인사는 메가박스 코엑스부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성수, CGV 왕십리, CGV 용산아이파크몰까지 서울 전역을 돌며 설날 당일 극장에서 '데드맨'을 선택한 관객들에게 특별한 새해 인사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음날 2월 11일(일)에는 메가박스 더 부티크 목동현대백화점을 시작으로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CGV 홍대, 메가박스 홍대를 차례로 찾아 관객들과 만난다. '데드맨'의 무대인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웨이브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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