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망스 김민석이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민석은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는 2월 1일 발매되는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회상'의 컨셉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총 8장의 사진 속 김민석은 아날로그한 레코드샵과 따뜻한 분위기의 방 등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민석은 심플한 단색 컬러의 의상을 착용하고 한껏 물오른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멜로망스 활동 당시와는 차별화되는 차분하고 감성적인 모습으로 싱어송라이터이자 솔로 아티스트 김민석으로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민석의 두 번째 미니앨범 '회상'은 지난 2019년 9월 발매된 첫 번째 미니앨범 'Cinema' 이후 약 5년 만에 발매되는 솔로 앨범이다.
타이틀곡 '영원을 약속해줘요'를 비롯해 ‘나의 밤’, ‘Wonderland’, ‘회상’, ‘사랑할 수 있을 만큼만’, ‘작별인사’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특히, 김민석은 이번 앨범의 전곡을 직접, 작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기존의 보컬리스트로서의 매력 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회상’은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김민석은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는 2월 1일 발매되는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회상'의 컨셉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총 8장의 사진 속 김민석은 아날로그한 레코드샵과 따뜻한 분위기의 방 등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민석은 심플한 단색 컬러의 의상을 착용하고 한껏 물오른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멜로망스 활동 당시와는 차별화되는 차분하고 감성적인 모습으로 싱어송라이터이자 솔로 아티스트 김민석으로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민석의 두 번째 미니앨범 '회상'은 지난 2019년 9월 발매된 첫 번째 미니앨범 'Cinema' 이후 약 5년 만에 발매되는 솔로 앨범이다.
타이틀곡 '영원을 약속해줘요'를 비롯해 ‘나의 밤’, ‘Wonderland’, ‘회상’, ‘사랑할 수 있을 만큼만’, ‘작별인사’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특히, 김민석은 이번 앨범의 전곡을 직접, 작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기존의 보컬리스트로서의 매력 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회상’은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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