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공개곡 'IN MY LIFE (인 마이 라이프)'의 뮤직비디오를 시작으로 포문을 연 이날 방송에서 손태진은 "많은 팬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앨범까지 올 수 있었다"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고, 신성은 주변 반응에 대해 묻자 "세 명의 조합이 너무 좋다고 한다"며 남다른 팀워크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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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은 "10년 후 이 노래를 들었을 때 느낌이 어떨까 생각도 들더라. 부모님 세대에서도 좋다고 하시지만 동료, 배우 친구들도 연락이 많이 왔다"며 "자신의 무게를 짊어지고 '내가 가는 길이 맞나'라고 고민하는 나이대에 있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아시나요'에 관한 토크가 이어졌다. '아시나요'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믿음과 고마움에 대한 노래다. 특히 이날 '아시나요'의 뮤직비디오가 최초로 공개됐다. 불타는 신에손은 뮤직비디오를 함께 보며 다채로운 비하인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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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신에손은 팬들과 Q&A 시간을 가지며 팬들과의 소풍, 버스킹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연신 팬들에 대한 깊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에도 앞으로 활동에 대한 포부를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불타는 신에손의 새 미니앨범 ‘아시나요’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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