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우제는 웹드라마 ‘손가락만 까딱하면’ 에서 SNS에 사람을 광고하고 돈을 버는 인플루언서이자 한국 연예예술고등학교의 실세1위 문예지로 인해서 한순간에 학교의 왕따에서 인생 역전한 인물 동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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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제는 "'손가락만 까딱하면' 동규를 좋아해 주시고 우리 드라마를 응원해 주신 모든 시청자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찾아 뵐수있도록 열심히 노력 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앞으로의 연기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우제는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의 출연을 확정지으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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