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신인 솔로 아이돌' JD1의 데뷔 싱글 리릭 티저가 공개됐다.
JD1은 지난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싱글 '후 엠 아이(who Am I)'의 리릭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화이트 컬러의 의상과 백금발의 헤어스타일을 한 JD1의 모습과 함께 신곡의 가사 일부가 담겨있다. 가사는 "Is it Stupid Dream? I Don't Want To Believe"로,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컨셉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오는 1월 11일 발매되는 JD1의 데뷔 싱글 'who Am I'에는 아이유와 오마이걸, NCT127, 이달의 소녀, 아이브 등 여러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배출한 작곡가 라이언 전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라이언 전은 JD1의 무한한 가능성에 찬사했다고 전해지며, 이에 걸맞는 높은 완성도의 음악을 예고했다고.
또한, 안무는 세븐틴, ITZY, 스트레이키즈, 보이넥스트도어 등 다양한 K-pop 아이돌의 걸출한 안무를 제작한 모프(MOTF)가 맡았다.
한편, JD1은 오는 1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who Am I’를 발매하고 데뷔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JD1은 지난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싱글 '후 엠 아이(who Am I)'의 리릭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화이트 컬러의 의상과 백금발의 헤어스타일을 한 JD1의 모습과 함께 신곡의 가사 일부가 담겨있다. 가사는 "Is it Stupid Dream? I Don't Want To Believe"로,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컨셉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오는 1월 11일 발매되는 JD1의 데뷔 싱글 'who Am I'에는 아이유와 오마이걸, NCT127, 이달의 소녀, 아이브 등 여러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배출한 작곡가 라이언 전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라이언 전은 JD1의 무한한 가능성에 찬사했다고 전해지며, 이에 걸맞는 높은 완성도의 음악을 예고했다고.
또한, 안무는 세븐틴, ITZY, 스트레이키즈, 보이넥스트도어 등 다양한 K-pop 아이돌의 걸출한 안무를 제작한 모프(MOTF)가 맡았다.
한편, JD1은 오는 1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who Am I’를 발매하고 데뷔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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