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이날 더팩트는 이나은이 이강인과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나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대표팀 경기를 앞둔 지난해 11월 이강인과 차량 데이트를 즐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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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이야기를 그린다. 주인공인 안보현은 재벌 3세 낙하산 형사 진이수 역을, 박지현은 강력계 최초 여성 팀장 이강현 역을 맡는다.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네임'을 집필한 김바다 작가와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악귀'를 고동 연출한 김재홍 감독이 의기투합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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