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타마고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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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큐더블유이알)이 데뷔곡으로 각종 차트에서 호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지난 10월 싱글 1집 'Harmony from Discord'(하모니 프롬 디스코드)로 데뷔한 가운데, 타이틀곡 'Discord'(디스코드)가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곡은 지난 1일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TOP100에 진입한 뒤, 최고 순위 61위를 찍었다. 지금까지도 차트인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Discord'는 최근 유튜브 뮤직이 발표한 한국 인기곡 TOP100 차트에서 8위(집계기간 11월 24일~30일)를 기록했다. 발매 1주 차에 동일 차트 88위로 차트인한 뒤 7주간 꾸준히 순위가 상승, 무려 80계단 오른 10위권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QWER은 뮤직 퍼블리셔 프리즘필터(PRISMFILTER)와 뉴미디어 콘텐츠 스튜디오 3Y코퍼레이션의 타마고 프로덕션이 공동 제작한 그룹이다. 크리에이터 쵸단과 마젠타, 410만 틱톡커 히나, 일본 아이돌 NMB48 출신 시연으로 구성됐으며, 유튜브 콘텐츠 '최애의 아이들'을 통해 결성됐다. 해당 콘텐츠는 65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렇듯 QWER은 멤버 구성부터 데뷔 과정까지 차별화된 '뉴미디어 아이돌'이다. 이들은 숏폼 플랫폼에서도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Discord'는 틱톡 챌린지 누적 조회수 2000만 뷰를 돌파했고, 국내 유튜브 주간 SHORTS(쇼츠) 인기곡 차트(집계기간 11월 24일~30일)에서도 14위를 차지했다. QWER은 비비지, 하이키, 라이즈 등 선배 아티스트들과 댄스 챌린지를 진행했다.

청량함과 발랄함을 겸비한 밴드 음악 또한 QWER만의 강점으로 작용했다. 메인 프로듀서 이동혁을 필두로 프리즘필터 사단이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 트렌디한 감각을 녹여낸 웰메이드 음악으로 호성적을 이끌었다. 여기에 드럼 전공자 쵸단과 아이돌 경력직 시연의 탄탄한 실력이 뒷받침되며 최고의 시너지를 이뤘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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