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 사진제공=티오피미디어
김우석 / 사진제공=티오피미디어
가수 겸 배우 김우석이 2024 시즌 그리팅을 선보인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김우석의 2024 시즌 그리팅 'Every piece of you(에브리 피스 오브 유)' 출시 소식을 알렸다.

'Every piece of you'는 소년을 넘어 남자로서 성숙하고 차분해진 김우석의 모습을 담아냈다. 프레피 콘셉트를 통해 어른스러움은 물론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까지 듬뿍 느낄 수 있다.

이번 시즌 그리팅은 다채롭게 구성됐다. 데스크 캘린더를 비롯해 다이어리와 포토북, 떡메모지, 스티커, 엽서 세트, 포토 카드 세트, 접지 포스터, 일반 포스터 등으로 꾸려졌다.

예약 판매는 지난 22일 오후 6시 헬로라이브와 케이타운포유를 통해 시작됐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우석은 음악과 연기 분야를 오가며 올 한 해 풍성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4월 김우석은 미니 4집 'Blank Page(블랭크 페이지)'를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약했다. 연기자로는 12월 4일 첫 방송되는 U+모바일tv 오리지널 '밤이 되었습니다'를 통해 팬들과 다시 만날 계획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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