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눈빛[화보]
뉴진스 다니엘,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눈빛[화보]
뉴진스 다니엘,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눈빛[화보]
뉴진스 다니엘,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눈빛[화보]
뉴진스 다니엘 / 사진제공=얼루어 코리아
뉴진스 다니엘 / 사진제공=얼루어 코리아
뉴진스 다니엘이 신비로운 매력을 뽐냈다.

뉴진스 다니엘은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의 1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다니엘은 커버를 비롯해 화보를 통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이탈리아 명품 주얼리 브랜드의 제품을 착용한 다니엘은 내추럴과 시크를 오가는 매력을 드러냈다.

다니엘은 화보 촬영장에서 모든 스태프와 눈을 마주치며 인사하는 등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그는 "만날 때 반갑게 인사를 주고받으면 서로 좋은 에너지를 주고받아 힘이 난다. 눈 맞춤으로 마음을 나눌 수도 있고, 헤어질 때 인사에는 그 사람을 오래도록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게 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니엘은 앞으로의 꿈에 대해 "뉴진스 멤버로서 세계 곳곳에서 노래하고 춤추며 많은 분들과 저희 음악을 공유하고 싶다"며 "나중에 능력이 된다면 제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들도 들려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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