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하영 SNS)
(사진=김하영 SNS)


배우 김하영이 근황을 전했다.

김하영은 1일 "멍멍이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를 내가 걸림"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김하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김하영은 코로나 검사지도 함께 공개했다.

여름 감기에 걸려 링거를 맞고 있는 김하영의 모습이 걱정을 자아낸다.

이어 김하영은 "코로나보다 감기가 더 아프게 오네. 다들 감기조심 코로나 조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김하영은 최근 영화 '스위치'에 출연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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