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설된 홈페이지의 메인 화면에는 'Bubble-arcade(버블-아케이드)'란 타이틀이 오렌지 컬러로 표기되어 있다. 이와 함께 'Find The Bubbles'란 이름의 콘텐츠가 함께 오픈됐다. 떠오르는 버블을 터치해 터트리면 랜덤으로 여섯 멤버 중 한 명의 손글씨 또는 그림이 공개된다. 버블 속 멤버들을 찾아보는 이색 재미가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1·2·3차 업데이트 관련 사항은 잠금 처리되어 있어 앞으로 어떤 콘텐츠가 공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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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스테이씨는 두 번째 미니앨범 'YOUNG-LUV COM' 발매와 함께 새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팬들의 기다림을 다채롭게 채운 바 있다. 매 앨범 색다른 시도와 컬래버레이션으로 팬들과 소통해 온 만큼 스테이씨가 이번 신규 홈페이지를 통해 선사할 통통 튀는 만남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TEENFRESH'는 스테이씨가 지난 2월 네 번째 싱글앨범 'Teddy Bear(테디베어)'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궁극의 '틴프레시' 매력과 함께 오렌지 맛 탄산의 긍정 에너지를 예고한 스테이씨는 홈페이지 속에서 팬들과 함께 '버블'을 터트리며 올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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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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