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10일 "얍♥"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맨투맨에 트레이닝팬츠를 매치한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서동주는 작은 얼굴 속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 도톰한 입술까지 청순한 미모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어 서동주는 애교 넘치는 포즈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속으로'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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