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회사 몰래 파격 탈색하더니…팅커벨 된 애엄마
배우 박하선이 파격 변신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류수영♥' 박하선, 회사 몰래 파격 탈색하더니…팅커벨 된 애엄마
박하선은 16일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다.
'류수영♥' 박하선, 회사 몰래 파격 탈색하더니…팅커벨 된 애엄마
최근 박하선은 탈색에 도전해 파격적인 매력을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박하선은 탈색한 머리와 어울리는 분홍빛 의상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수영♥' 박하선, 회사 몰래 파격 탈색하더니…팅커벨 된 애엄마
이를 접한 이현이는 "어머 요정님"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박솔미는 "기가 막히는구먼", 김아연은 "와♥ 팅커벨 느낌~"이라고 했다.
'류수영♥' 박하선, 회사 몰래 파격 탈색하더니…팅커벨 된 애엄마
그뿐만 아니라 "핑크 머리는 일단 따라 했는데 나머지는 내가 어찌 따라 해?"라고 했고, 김소영은 "와 넘 좋아 새로워"라고 놀라워했다.
'류수영♥' 박하선, 회사 몰래 파격 탈색하더니…팅커벨 된 애엄마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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