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공유했다.
서하얀은 7일 "오늘은 벌써 #뷰티풀 8회 하는 날이에요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의상 드레스 코드에 맞춰서 헤메스 열정적으로 힘써주신 덕분에 다양하고 과한 변신도 많이 해봤어요. 벌써 추억이 돼버린 현장♥"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서하얀은 다양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하얀은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