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가 결혼식 당일의 행복감을 다시 꺼내들었다.
황보라는 17일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둘이 키스하는걸 자주보는 나! 행복하다"라는 등의 코멘트를 전했다. 황보라는 남편 차현우와 버진로드 위에서 키스하는 장면을 두고 "자주 본다"며 행복하다는 코멘트를 한 만큼 행복한 신혼 생활을 만끽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황보라는 차현우와 팔짱을 끼고 함께 걷는 장면, 나란히 앉아 웃고 있는 장면 등을 공개하며 결혼 당일의 모습을 자랑했다. 황보라와 차현우는 2012년부터 교제, 무려 10년 만에 결혼이란 결실을 맺으며 지난 6일 부부가 됐다. 차현우는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친동생으로, 영화사 퍼펙트스톰필름과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로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황보라는 17일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둘이 키스하는걸 자주보는 나! 행복하다"라는 등의 코멘트를 전했다. 황보라는 남편 차현우와 버진로드 위에서 키스하는 장면을 두고 "자주 본다"며 행복하다는 코멘트를 한 만큼 행복한 신혼 생활을 만끽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황보라는 차현우와 팔짱을 끼고 함께 걷는 장면, 나란히 앉아 웃고 있는 장면 등을 공개하며 결혼 당일의 모습을 자랑했다. 황보라와 차현우는 2012년부터 교제, 무려 10년 만에 결혼이란 결실을 맺으며 지난 6일 부부가 됐다. 차현우는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친동생으로, 영화사 퍼펙트스톰필름과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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