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현영, 바람핀 전 남자친구 공개저격…"언제까지 연락오나 보자"](https://img.tenasia.co.kr/photo/202211/BF.31763108.1.jpg)
![[종합] 조현영, 바람핀 전 남자친구 공개저격…"언제까지 연락오나 보자"](https://img.tenasia.co.kr/photo/202211/BF.31763117.1.jpg)
한 구독자는 "전 여자친구와 12년지기 여자친구였다. 동거를 시작했는데 여자친구의 잦은 바람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됐다"고 과거사를 털어놓았다.
ADVERTISEMENT
이에 제작진은 "누나 예전에 바람 핀 남자친구 얘기하지 않았냐"고 언급했고 조현영은 "탁 끝내고 아직까지 연락이 온다. 후회할 짓을 하면 안 된다. 언제까지 나한테 문자 보내나 보자. 난 그걸 즐긴다"고 여유롭게 응수했다.
조현영은 구독자에게 "이렇게 연락이 온다는 건 받아줄 거 같으니깐 하는 거다. 대꾸를 하면 안 된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한다"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