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윤태진이 축구요정으로 변신했다.
최근 윤태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서울시 교육청 여학생 스포츠 활성화 홍보대사로서 지난번 공치소서에 이어 제 2회 공차소서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1회보다 2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숫자가 엄청 늘었어요 👏👏👏 11:11 축구 하는 여학생들의 에너지가 대단했습니다. 정말 밝고 예쁘고 건강하고 반짝반짝 빛나요-✨얼마나 재밌을까요🌈⚽️ 반가웠습니다🫶💕 #공차소서 #공을차자소녀들아서울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태진은 축구 모자를 쓰고 요정미를 발산했다. 특유의 비글 매력과 어우러지는 상큼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윤태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서울시 교육청 여학생 스포츠 활성화 홍보대사로서 지난번 공치소서에 이어 제 2회 공차소서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1회보다 2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숫자가 엄청 늘었어요 👏👏👏 11:11 축구 하는 여학생들의 에너지가 대단했습니다. 정말 밝고 예쁘고 건강하고 반짝반짝 빛나요-✨얼마나 재밌을까요🌈⚽️ 반가웠습니다🫶💕 #공차소서 #공을차자소녀들아서울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태진은 축구 모자를 쓰고 요정미를 발산했다. 특유의 비글 매력과 어우러지는 상큼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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