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감한 형사들'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형사들의 피땀어린 진짜 이야기를 선보이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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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사들' 출연 이후 일상에서 달라진 점에 대해 묻자 이이경은 "의심이 많아졌다. 이제는 070이나 낯선 번호는 안 받고 검색창에 한 번 쳐본다"고 밝혔다. 안정환도 "전화를 받으면 먼저 말을 절대 안 한다"고 덧붙였다.
송은이는 "사회면을 보면서 어느 관할 사건인지 본다. 우리 형사님이 해결하고 있는지, 그리고 사기나 강도 사건 내용을 보면 혼자 추리하는 버릇이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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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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